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우 제국/Warhammer 40,000: Dawn of War (문단 편집) ==== 드론 하빈저 ==== * 비용: 100/200/5 (2기 제한) * 차량, 체력: 750/1013, 속력: 18 * 무장: 트윈링크드 펄스 카빈(보병) 2정 * 특수 기술/관련 업그레이드 * 드론 생산: 전기 35를 소모해[* DC 시절에는 30밖에 안먹었다.] 3초마다 하나씩 건 드론을 생산한다. 생산된 드론은 미리 지정된 집결지로 이동하며, 40초가 지나면 알아서 사라진다. ~~[[군단 숙주]] 프로토타입~~ ~~손가락 아픈 군단숙주~~ 타우 상대로 발전기 테러를 해야하는 이유 중 하나. 기본적으로 건 드론 자체가 그렇게 쉽게 쓸려나갈 만큼 약한 물건이 아닌데다, 3초만에 하나씩 뿜뿜 쏟아져 나오니 빨리 타우 주요 병력에 타격을 주고 싶은 적 입장에서는 그저 [[충격과 공포]]다. 무시하자니 펄스 카빈이 너무 따갑고 잡자니 잘 안잡히는 성가신 놈들이다. 상대 플레이어에게 주는 심리적 데미지도 상당한데, 잡아도 잡아도 끝없이 밀려오니 저것들이랑 싸우는 건 손해라는 생각이 자꾸 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드론들은 정말 쓸모가 많다. 하나 하나는 아무 아쉬움 없이 갖다 버릴 수 있을 만큼 싼 값에 나오니 정찰용으로 던져도 되고, 상대의 고밀도 화망을 뚫기 위해 몸빵으로 던져도 좋고, 아군이 밀리고 있을 때도 질러주면 시간을 아주 많이 벌어준다. 드론이 워낙에 고스펙이라서 드론 하빈저의 차량 인구가 5로 렐릭급이지만 이것도 나름 납득이 가능할 정도. 당연한 거지만 자동시전해두면 전기먹는 하마가 돼서 오히려 자폭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어디 대발이라도 올리지 않은 이상은 켜두면 반드시 전기가 고갈된다. 4티어 싸움에 말뚝을 박는 데는 막 쓸 수 있어도 그 이전에 남용하면 티어업이 안되고 결국 자멸한다. 드론 하빈저 본체는 체력이 매우 저질이고 기동력도 나빠서 가히 전 차량중 최악이라 혼자 있다가 걸리면 도망가기도 힘들다. 드론 하빈저를 뽑았다면 단축키 지정해두고 항상 신경써야 한다. 혼자 있게 만들지 말고 적절한 타이밍에 질러주면 거의 경기 끝내는 최종병기가 될 수도 있다. 타우가 좀 유리하거나 비등한 전황에 이 놈이 뜨면 상대 플레이어가 [[모랄빵]]이 나서 실제로는 버틸 힘이 남아있는데도 포기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